En
우리는 찾고 있다. 치유 혹은 성찰, 불균형 속 균형, 존중과 포용, 멋, 자유로움, 무모함.
이 모든 것이 파익스퍼밀의 평화이며 파익스퍼밀의 음악이기에. 그대가 찾고 있는 것은?
우리는 찾고 있다. 치유 혹은 성찰, 불균형 속 균형, 존중과 포용, 멋, 자유로움, 무모함.
이 모든 것이 파익스퍼밀의 평화이며 파익스퍼밀의 음악이기에. 그대가 찾고 있는 것은? (En)
IOAH

순수하게 음악에 끌렸다. 감각을 깨우는 소리에 이끌려 이것저것 하다 보니 비트를 만들고 있었다. 순전히 비트를 만드는 것이 좋았고, 만들고 나면 나오는 반응들이 신기했다. 끌렸고, 신기했고, 재밌고, 좋아서, 그래서 그렇게 IOAH가 되었다.

그래서 IOAH의 비트는 투명하다. 편견도 억지도 없이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우리를 깨운다. IOAH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디에 있는지. 오로지 음악으로만 매료시킨다.

Music was purely magnetic. Following the sound that stimulates his senses, boundlessly making beats, cherishing people's reactions, he became a producer. Pure fascination, excitement, and fun made IOAH.

IOAH’s beat so is pure. It wakes us up in the most primitive form without any prejudice or coercion. It does not matter who IOAH is. His or her sex, nationality, or age does not interfere with our ears. Only his music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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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s Single 'Tik Tok' ou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