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우리는 찾고 있다. 치유 혹은 성찰, 불균형 속 균형, 존중과 포용, 멋, 자유로움, 무모함.
이 모든 것이 파익스퍼밀의 평화이며 파익스퍼밀의 음악이기에. 그대가 찾고 있는 것은?
우리는 찾고 있다. 치유 혹은 성찰, 불균형 속 균형, 존중과 포용, 멋, 자유로움, 무모함.
이 모든 것이 파익스퍼밀의 평화이며 파익스퍼밀의 음악이기에. 그대가 찾고 있는 것은? (En)

이번 앨범에서는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노래한다. 발견하고 깨닫는 과정에서 잃게 되는, 또 찾게 되는 정체성을 가사에 담았다.

“Be yourself (너답게 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진정한 ‘나다움'은 한 가지 모습일 수가 없다. 어느 상황에 처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에 따라 행동, 말투, 때때론 믿음까지도 달라질 수 있다. Hunjiya는 복잡 미묘하여 하나로 정의될 수 없는 ‘나다움’을 곡들에 담았다. 듣는 이들이 그들만의 ‘나다움’을 찾길 바라며.

Yves's 2nd EP [I Did] out now.